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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회갑기념 친척모임식사를 치르고 난다음 굉장히 피곤하긴 했는데 외식은 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제작. 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외식은 속에 부담이 되는데 집밥을 먹자니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게 딜레마... orz..
처음 사본 고르곤졸라 치즈는 연성치즈였습니다. 갈아넣을까 했더니 뭉게지더군요. 피자반죽 귀찮은데 두겹 또띠아 피자도 먹을만 하네요.ㅎㅎ 잘게 썰어서 냉동실 넣어두면 순식간에 제작 가능할 듯.
시판 라비올리에 시판 바실페스토.ㅎㅎ 라비올리가 좀 짜서 아쉽습니다. 다른 메이커꺼 없나 찾아봐얄 듯.
죽어가는 토마토 일병 구하기. 나머지 메뉴가 다 짠 관계로 살짝 설탕 뿌려 냠냠.
먹는건 간단하게 먹어지는데 설겆이는 간단하지 않다는게 요즈음의 고민입니다. 쿠엥...
p.s. 아이폰 4s 사진 진짜 잘나오네요. 집 카메라랑 차이를 모르겠네..-_-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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