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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활 -> 싹수에 질려 여활 -> 윙보 바꾸면서 다시 남활 -> 하롱 바꾸면서 남활 유지
잘 키우지도 않는 정령을 몇번째인가 갈아타고 있습니다만.
요새 정령 키우는게 유행인듯하여. 이번에는 한번 좀 본격적으로 키워보려고 바꿔보았습니다. 쓰레기통으로 써서 잘 몰랐는데. 먹이는 효율이 정령 종류별로 다르다더라구요. 활은 거의 최악. 둔기가 제일 효율이 좋다나...
정령 효율 관련 마타 팁게 글 (링크)
그래서 바꿔 봤습니다. 원래 있던 분홍 하롱을 살리기 위해 중간에 임시 활을 한번 거쳐서 둔기로 이전했어요.
두둥-! 나무 몽뎅이. 둔기정령.ㅎㅎ 수리용 찾으려면 꽤 걸리겠네요. 자주 수리 귀찮아서 한번은 캐시 해서 축복 걸어줄 듯.
궁수인게 제일 원망스러웠던 포인트. 싸가지가 xxxx던 정령이들 (여활이던 남활이던!)을 보다가 바람직한 몸매공개에 마/스/터/ 라고 부르는 둔남이를 보고 있자니... 상다리가 부러지게 밥상을 차려줘야 할것 같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런 날이 오기도 하는군요...ㅠㅠㅠㅠ
얘 밥주다가 활로 돌아가려면 눈물 꽤나 날 것 같습니다.
다시는 밥 줄일 없게 50 만랩 찍을때까지 걍 키우기만 할까봐 좀 두렵기도 하네요.... 쿨럭.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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