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Front Page
Notice | Keyword | Ta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 Write Article   
 
이러니 절대 안 빠지지. ㅠㅠㅠㅠ
뉴요커 칼로리 쇼크에 나도 경악 <- 건너건너 서핑하다 업어온 링크.;

문제의 동영상 ↓
 


아니 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크게 많은걸 바란건 아니었고.
사실 대부분의 메뉴가 상당히 고 칼로리일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죠.

치킨샐러드가 천Kcal이 넘고 크림치즈스파게티가 3천Kcal이 나올줄은 몰랐어요. OTL;;
(샐러드 한 800, 크림 or 치즈 종류 1500~2000 정도일거라고 생각했음.;)

제 식단에 운동 제로에 이정도밖에 안 찐게 기적이로군요.
패밀리 레스토랑 방문 횟수를1/3 이하로 줄여야 겠다능..;;

참 난감한게, 맨날 회사식당밥을 먹어도 이것도 결국 외식인지라,
아주 심하진 않지만 짜고 맵고 튀긴거 많고 샐러드조차 드레싱이 넘치는 식단들이 철철.;
집에서는 맑은국에 밥이랑 김만 먹어도 나름 잘 먹는데 말이죠. 아니면 풀에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서 씹고있거나.; 그런게 가능한데 밖에서 먹으면 도저히 그런게 안 되니 정말로 난감할 따름.

어쨌거나. 상당히 쇼크. 요새 냉방병 기미로 소화도 안되는데 좀 덜먹고 운동 해야겠습니다. 흑흑.
Tag : ,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8893
Commented by kathan at 2008/07/23 10:01  r x
음 1000kcal 쯤이야 가뿐히 넘어주시겠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파스타 한접시에 3000kcal라...

[사실 팸레 파스타가 일반 파스타전문점보단 양이 월등하긴하죠.]
Replied by lakie at 2008/07/24 09:45 x
음. 그래도 먹을 때는 꿋꿋하게. 라고 생각하지만 횟수는 줄여야겠.;
Commented by calm at 2008/07/24 06:07  r x
누나 살 충분히 많이 찐 편에.... 쿨럭쿨럭 --;
Replied by lakie at 2008/07/24 09:45 x
자네 나 마지막 본게 언제였지? -_-++;;;;;;;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왠지!!)
Commented by mazarine at 2008/07/24 14:12  r x
나도 끽해봐야 한 1500-2000kcal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상상이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걸 끊을리는 없다는게 사실이다보니 마음이 좀.. -_-;;;
Replied by lakie at 2008/07/24 15:07 x
다른 블로그에는 저건 미국 기준(그러니까 양이 우리나라의 두배.;)이므로 그렇게까지 경악할건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만.

뭐. 치즈에 버터니 많은걸 기대해선 안되긴 했죠.^^;
Commented by kratt at 2008/08/01 17:47  r x
그러고보니까 나도 너 본지 엄~청 오래됐는데...











살쪘어???????????????????????? ㅋ



BLOG main image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Notice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메뉴 & 타이틀 이미지 ...
서브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스킨에러 - 조만간 수정할 예정
폰트 변경했습니다.
 TattertoolsBirthday
 Category
전체 (588)
데굴데굴(살기) (324)
팔락-(읽기) (34)
머-엉(보기) (19)
냐뷰냐뷰(먹기) (87)
후아후아-(빵) (16)
우힛(지르기) (95)
하움(비공개) (0)
 TAGS
캘린더만들기 세상은넓고먹을건많음 호기심이 지갑을 잡습니다 사랑스러운 노가다 알랭 드 보통 해리포터 7권 스누피 귀여워 읽기 테스트놀이 강원도 고사리 강원도 고구마 강원도 옥수수.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마비노기 - Fantasm...
3년쯤 고민한거 같음.
간만에 집밥 - 밀푀유 나베 (1)
 Recent Comments
계속 뭔가 늘고있....ㅎ...
lakie - 2014
잘 안 나와서 제가 싫어...
lakie - 2014
새식구? 가 늘어났군요.
음양 - 2014
이 글을 빵이 좋아라 합...
엘스란 - 2014
그거야 못 먹게 망한건 ...
lakie - 2014
 Recent Trackbacks
독서왕 테스트 ㅋㅋ
Sweetest Chanllenge
나 나도 덕후테스트....
사과로 지은 얼음집 [빙...
파스타 이야기
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구청공익 그만할래요.; [...
사과로 지은 얼음집 [빙...
MBTI 검사
Simple &amp; subtle sce...
 Archive
2016/03
2016/02
2015/12
2015/10
2015/09
 Link Site
:: 아침햇살과 함께 ::
Avalon의 감자밭
Orange Belt
Pink Marmalade
Sweetest Chanllenge
夜花堂 - 무념무상
砂沙美의 하루일상 - Tatter
그것이인생
녹두장군의 식도락
삼끼의 언덕 위 하얀 집
시트콤 몽트뢰유
아발론의 두번째 감자밭

WEW892
::: iherb 코드 :::



::: 실시간 노을 :::



::: 웹 펫 :::
 Visitor Statistics
Total : 1125993
Today : 218
Yesterday : 1091
태터툴즈 배너
Eolin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