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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끝나가요오... 딸기는 기다려주지 않아요~ ;ㅇ;
..라는 모 님의 말씀에 매우 감명받아, 이사짐 싸느라 (사무실이 복도 하나 옆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딸기 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보고서 쓰기부터 시작해서 나름 충실한 하루였군요. 딸기딸기 딸기가득한 딸기 빙수. >_< / 내일도 출근이지만, 화이팅입니다. !!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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