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졸리니까 과정샷만 나열.
재료를 준비. 이것저것 맘껏!! 고기 비율이 너무 높아서 좀 느끼한 감이 있었어요.(..;)
반죽을 붓고, 섞습니다.
이쁘장하게 구워서.. (..어설픈 모양새는 넘어가 주시길..;)
노릇노릇. (...사실 좀 많이 익혔.; 끄트머리 부서졌..;)
소스랑 마요네즈를 뿌리고. (마요네즈가 저모양인건 마요네즈 짜는 통 끝을 잘못 뚫어서.;;)
가츠오부시랑 아오노리를 올려서..
....냠냠. 동생이랑 세장을 훌러덩 다 먹었습니다. 힛힛.
큐피 마요네즈는 좀 덜 달고. 좀 짭짤했던 관계로 약간 전체적으로 짠 느낌. 이번에 산 믹스도 조금 짠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가루 사볼까 싶어요. 마요네즈는 역시 *뚜기 골드. ////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8910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6070
Today : 295
Yesterday : 109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