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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속의 부캐란 뭔가 애매한 위치라서 아쉬울때만 생각난달까, 전사 플레이가 고플때 플레이 하곤 했었으나 노을이가 골렘을 찍은 이후 거의 방치된 숲이를 간만에 돌려보았습니다. 이유는 요새 골렘값이 비싸져서 골렘놀이가 쉽지 않게 되었기 때문일까요. 어쨌거나.ㅎㅎ
지난 초겨울에 진짜로 데브가 미친게 아닐까 싶었던 100원템 판매할때 쟁여둔 생활수련포션으로 목공을 끝냈습니다. 안 그래도 2랭 거의 중반까지는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이 도움 받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주캐 입장에서 신작수련의 압박감이 좀 줄었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효과가 있었달까. 진짜 완전히 손 떼고 있다가 그래도 마저 채워야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달까.
2랭까지 거의 4천 가까운 돈을 드신 목공수련에 추가적으로 돈들이기 싫어서 슬렁 찍으면서 해볼까 했으나 부캐 접속시간을 길게 가져가는게 그닷이었던지라 영영 방치당할뻔 했던 스킬을 올리게 되어서 나름 보람있는 듯.
이제 체력스킬들 몇개 올려주려면 그래도 랩좀 올려야겠네요. 골렘이 약화되서 슬렁 윈밀 손맛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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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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