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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대행 업체에 한달쯤 묶여있던 자잘한 아해들. 사실 파니니 프레스가 가지고 싶어서 아마존 직구를 시도했는데 배송료가 아까워서 이것저것 더 추가해서 관세한도 대충 맞췄다. 왼쪽부터 스킬렛 손잡이 커버x2, 실리콘제 손잡이 커버, 실리콘 장갑, 빠니니 프레스, 잘 안보이지만 애플코어러, 그다음에 치즈 그레이터. 빨강 손잡이 커버는 미나베에 꽂아놨고, 누군가가 사과 속을 무척 못 파는 관계로 애플코어러는 진짜 잘 쓰고 있다.^^
스타우브 연말 30% 행사 + 올해 뿌린 꼬꼬떼카드(3개째 30% 5개째는 50%할인이 되는 도장카드)에 낚여서 들인 아해들. 집에 있던 파랑 르쿠르제 오벌을 지인에게 넘기고 비슷한 파랑 - 단종 예정의 그라데이션 진파랑 - 과 거의 같은 사이즈를 오벌을 새로 들인 나....; (베이비웍은 반쯤 갯수 채우기 덤입니다. 가지고 싶긴 했지만요.)
카페에서 공구할때는 애써 눈감고 있다가 중고 벼룩으로 더 싸게 나온 아해한테 결국 낚였음. 2~3인분 라면냄비로 아주 훌륭하다고 하는 스뎅+동 이중냄비. 빨리 끓는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지만, 묵직하고 빤닥하니 느낌이 좋다.^^
진짜 좀 고만해야 할텐데... 모 사이트에서 레몬색 소테 24 파는걸 발견했어. 아우.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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