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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담당님이 왠일인지 사오셨는데, 뭔가 기대하시는 눈치였는데 아저씨들 취향 빵은 아니라서 진심으로 기뻐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그리고 열심히 먹은 사람도 나밖에 없어서 결국 남아서 내가 들고왔다.ㅋㅋ) 어차피 연휴 출근이야 10시 퇴근 각오하고 나간거니까 덤으로 생긴 빵은 좋아하고 봄.
가보고 싶었었는데 내돈 안내고 종류별로 먹어보게 되서 매우 기뻤음.^^ 먹다 남은거라 알맹이 사진은 패스. 파이 몇종류랑 밀푀유 몇종류였습니다. 솔직히 맛은 있었지만 제돈 내고 먹으라고 했으면 한조각 이상은 무리일듯한 가격이었던 관계로..
올해 몇 되지도 않는 연휴는 주말 빼고 월/화 출근으로 대충 알바한 셈 치고 넘어가기로 했음. 명절에 출근하면 격려금(이라고 쓰고 위로금이라고 읽음)도 나오고 나름 짭짤해요.
...보태서 가방질러야지. 쳇.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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