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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께서 '너 한동안 좀 쉬는거 같더니 요새 또 푹 빠졌다? 작작하지?' 라는 대사를 날리신 엊그제. 야근과 수면부족에 치이고 있는 주제에 뭔가 꾸준히 하고 있는 것 치고는 포스팅은 전혀 없었네요. 그동안 한 일 정리 포스팅입니다.
노을이는 천옷을 다 찍고 한동안 슬렁....은 커녕. 연금술 마스터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마나포밍이랑 동일하게 단지 마나통때문이었습니다만 수련을 위해서 찍어야 되는 것들이라던가 수련을 하다보면 자동으로 찍어지는 것들이 있어서 덩달아 약간씩 올라간 것들이 생겼네요. 요즘 멍멍이항해시대에 빠져있는 길드에서는 저 훼인은 뭥미? @_@ 라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쿨럭쿨럭.
연금술 마스터리 - 너구리 xxxxx 마리 학살 및 종이학 세 박스를 접어 분해하고 포밍 xxxx회 채우고 달성. 제가 생각해도 좀 징했군요.
결정 제작 수련치를 채울 겸, 나도 좀 골렘 써보자 하고 찍은 골렘. 스샷은 5랭이지만 지금은 대충 4랭. 이건 덤. 금변과 야금은... 숲이 스킬에 밀려서 잠시 보류중이구요.
숲이는 라드 얻어보자고 시작한 G9를 끝내고, G8을 진행하면서 신스킬 목공술 찍어보고 있습니다. 솜씨 안주는거에 약간 실망하기도 잠깐, 체력을 왕창 줘서 신났다고 올리기 시작했습니다만, 수련치가 또 노가다 안드로메다네요. 본캐면 열심히 하겠는데 부캐 스킬인 관계로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마감게임이 없어서 돈벌긴 글른거 같고. (생산직으로 돈 못벌게 하려는 데브의 계략인듯.) 덕분에 줍는 강아지 한마리 더 지르고 싶은걸 참고 있어요.
줍는 강아지 대신 새로 들여온 아이. 한정 펫 질러놓은 카드를 복수자 구워먹고 접었다가 최근 이벤트에 다시 낚인 모 사과군이 가지고 싶다길래 카드교환으로 생성했습니다. 한정펫 나오기만 하면 카드 세장씩 지르니 이건 뭐 데브의 노예도 정도껏...-_-;; 안장까지 색 변화 되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말이에요. 어쨌거나 만들었으니 랩업(이라고 쓰고 민폐쩔 이라고 읽음) 중.
단기간 목표는 앞 포스팅에 쓴대로 목공술이랑 장비 셋팅 정도로. 매번 말로만 하는 것 같지만 슬렁슬렁 할 예정입니다. 넹.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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