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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것.
교보에서 얼마전부터인가 팔기 시작한 스템프 메이커인듯 한데, 재미있어 보여서 왔다갔다 하면서 눈에 걸렸더랬습니다. 가격이 전혀 참하지 않아서 그냥 외면하던 와중 지름의 패턴 no.1과 5의 조합으로 (출처는 이곳?) 왠지 필요할것 같은데다가 신기해에~~~하며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 선물받았습니다. 냐훗훗. >_<
언제나 그렇듯이, 난데없이 생긴 물건이므로 용도는 천천히 생각해보도록 하고 일단 열심히 가지고 놀아야겠지요. 잉크 한가지 색만 해도 전혀 만만한 가격이 아니므로 당분간은 심히 단색스럽겠습니다만, 잉크와 스템프들이 증식할지 아니면 이번 버전을 끝으로 어느 구석에 박힐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일.
그리하여..
이런걸 찍어 보았습니다. jewellery의 스펠링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결국 사전까지 동원해서 보고 찍었건만 포스팅을 위해 컴을 켜 보니 정작 제 블로그의 제목에는 세번째 e가 안 들어가 있더군요. 오타인지 의도한것인지 스펠링을 몰라서 저렇게 적었던것인에 대해서는 블로그 제목 지은지 너무나 오래되서 이미 까먹은지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e가 세개이면 너무 많잖아요. (i 세개는 괜찮고? -_-;;)
희미한 기억 구석엔가, 원 스펠링은 'Imitation' 주제에 너무 럭셔리하게 생겼어! 라며 일부러 한글자를 뺐었다거나 또는 L다음 r이 바로 연결되는 모양을 좋아한다거나....등등의 미묘한 사항들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결국 스킨 고치기 귀찮은게 본심에 가깝다는. (퍼억.)
어쨌거나, 재미있는 장난감이 또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라는 포스팅.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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