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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무서운 것.
당신은 먹을 때 자신을 얼마나 잘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오공감에서 보고 링크.

그러니까 지난주 포스팅했던 투섬 샐러드바(비싼거 알지만 양은 집는 양은 결국 안 적음.;)라거나, 금요일 출장가서의 오사쯔 큰 봉지 밤 11시에 비우다 사건이라거나, 아니면 어제의 삼겹살이라거나.

어제는 새로 이사간 친구의 새 집에 놀러갔다가 일하게 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쇼핑 나갔다 오신 친구 어머님이 블라인드와 커튼 고리를 바리바리 사오신 덕에, 의자를 놓고 천장에 제대로 손이 닿는 사람이 없는 친구네 여성진 3명을 대신하여 롤블라인드 네개와 커튼고리 두개를 설치하는 - 게다가 블라인드 두개와 커튼고리는 일단 박았다가 떼서 자리를 옮겼기 때문에 결국 설치 총 9회 -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저녁약속을 위해서 친구네 집을 나설때는 좀 피곤한데다 매우 배고프긴 했지만 말이지요.

저를 포함 총 세명이 갑자기 삼겹살을 먹고프다는 제 요청에 따라 고기집을 찾다가 한 집을 들여다보니 직경이 넉넉히 50cm는 넘어가는 솥뚜껑 불판을 쓰고 있는 집을 발견. 재미있어 보여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고기 올리고 버섯도 올리고 김치도 올리고 마늘도 부었는데도 불판 위 자리가 넉넉.

그리하여 그 결과는... 배고픈 김도 있었지만서도.. 고기도 가격대비 꽤 먹을만했지만서도.. 셋이 결국 7인분을 먹고 밥도 볶아 먹고 나와서 후식까지 먹고는, 현재시각 오전 11시까지 괴로워하고 있는 결말이 되었습니당.

...그러니까, 그건 다 불판이 커다랬던 탓이었다능!! (...틀려!)

어쨌거나, 저런 사실들이 있었네요.

전에 술집에서 눈감고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논쟁을 벌이다 직접 실험해본 결과, 끝의 향은 쪼금 다르지만 첫맛은 거의 모르겠다..라는게 결론이긴 했지만서도.

집 밥그릇 사이즈는 작은걸로 변경해야겠습니다.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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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냐궁 at 2007/09/10 12:16  r x
지난주에 포스팅했던건 투썸이 아니라 the place.....;

이오공감 식습관에 대한 포스팅은 무척 재미있네..^^

나야 회사에서 밥먹을 때는 워낙에 소식하는 편이긴한데..
(밥은 한두숟가락? 대신 반찬은 좀 풍족하게..)

회식자리만 가면 끝까지 숟가락 놓지 않고 영양보충을 해댄다는..

지난주 회식 두번에 결혼식(뷔페)까지 겹쳐서..뱃살이 두둑해진듯-.-

매일 집에와서 10분만이라도 줄넘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음..

ps. 지난번 봤을때 라키군이 좀 통통해졌다고 느꼈음 ;-)
Replied by lakie at 2007/09/10 13:38 x
the place 만 보면 맨날 투썸이라고 읽어. ㅎㅎ
ps. 관련해서는... 좀이 아닐걸. OTL
Commented by 음양 at 2007/09/11 07:50  r x
대회참가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겨우 들러봅니다 ~.~
결과는 그닥 안좋지만.. 그래도 재밌게 다녀왔어요 >_<
춘천mbc에 방송도 타고 ㅎ
Replied by lakie at 2007/09/11 08:30 x
....무슨 대회? ^^ (춘천이라고 하면 마라톤밖에 생각 안나.;)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7/09/11 13:25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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