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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새로 지른건 아니지만. 그냥 간만에 한번 찍어봤음..
그동안 소소하게 늘어난것도 있긴 하지만 여기는 이미 포화라서 다른데 널려있고... 그거도 언제 함 모아서 포스팅 해봐야하는데 말이죠..
윗칸.
커피잔 세개 담주에 더 오는데 어쩔꼬..
아래칸.. ..은 이렇게 찍었더니 뭐가 뭔지 보이지도 않네(...;;)
그래서 따로 찍어보기.1
따로2.
따로3. 도저히 그림자져서 위에칸이 안 나오는 바람에 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플래시 써 봄..ㅋㅋ
그릇장에 왜 티팟이 하나냐 하고 고민하다가 아 높이 안되서 서랍에 박았지 하고 생각나서 한 장.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니 꺼내줄 아해가 보이네요.^^
그냥 심심해서 찍어봤어요.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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