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역시 레벨업 조건은 새 수납장 마련인 듯.
여기저기 구석과 베란다에 박스떼기로 있던 아해들을 모아 집합시켰습니다. 베란다는 좀 깔끔해지고. 쟁인건 좀 눈에 들어오는 위치로 집합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자각시키는 효과가 발생... 당연히 저게 다가 절대 아닌 바, 쟁임병 좀 줄여야 겠습니다. T-T
책장이 하나 늘긴 했지만 좋은거라고 믿을래요 (....;;)
p.s. 그리하여 그릇 넣을 자리가 조금 생겨서 기쁘다는건 비밀...(인데 남푠이 벌써 알아챘음.;;)
p.s.2. 그래서 그릇 사러 갈 예정... 냐하하하.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9269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6016
Today : 241
Yesterday : 109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