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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끓인물에 홍차를 마시고 있음! 그간은 공장에 붙은 건물에서 근무해서 화기 금지라서 전기주전자 사용할수가 없어서 ㅠㅠ 정수기 온수에 우린 홍차는 매우 맛이 없기때문에 차라리 안먹겠다 싶어 맹물 회사원생 일로였는데.. (포트넘 잎차인데 아마드 티백 대충우린거 같은 맛이 남..T-T) 팀 옮겨서 서울 사무실로 옮겻더니 여긴 은근슬쩍 주전자 가져다 놔도 될거 같은 분위기라 테팔 여행용 하나 구매해서 탕비실 싱크 근처 찬장에 넣어놨습니다.
여행용 500ml테팔은 출력이 낮아서 엄청나게 오래걸려서 차라리 1L짤 하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이 좀 안 드는건 아니지만.. 가끔 기분전환 가능해져서 기쁨.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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