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딱 맞춰서 얹어두고 마저 익으라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오니밑이 부풀어서 저모양...ㅎㅎ 위에서 사진찍어 잘 안보이지만 거의 1cm쯤 부풀었나봐요.;;평소에 전혀 안하던 짓 - 가위로 알끈도 잘라주고 열심히 저어주고 - 를 했더니한결 뭉침도 덜하고 잘됐다 싶더니만 막판에 저런 웃음을 주는 계란말이 on 미나베 입니다.
(가스렌지는 언제나 지저분하므로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