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tation jewellry Box :::::::

세개째인가...의 로즈마리 장갑을 찍었습니다. 제꺼는 아니지만요. 전 딱히 필요가 없어서 아직 욕심 안내고 있는데, 다른분꺼 이름박아드릴줄은 몰랐네요.ㅎㅎ

~~쓰겠다고 작정하고 찍은 덴버는 20개 넘도록 안 박혔는데. -_-;;;~~

만들기 시작한지 몇달째인지.. 글로리 발린 X급 하롱이 연초 이벤트에서 풀렸던 템이었던거 같으니 4개월? 되어가네요. 개조석 20개 드시고 5강 되고 접미 언제 바르나 하고 있다가 어제 느낌이 괜찮길래 인챈 시도해서 5번만에 가시 성공했습니다. 4번정도 기대했는데 뭐 그럭저럭..

글로리어스 스파이크 X급 하이랜더 레더 롱 보우 S 5강. 이름도 길군요.

~~어차피 수리비 등등으로 부담되서 못쓰는 허세템이지만.~~

활 덕분에 맥뎀 450 훌쩍 넘겨보기도 하고. 데미지 인플레 심한 시대입니다.ㅎㅎ

Tag : 마비노기, 특수개조 사기

posted at 2011/04/26 22:15 | 데굴데굴(살기)/.....;;(마비노기) | No Trackback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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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11/04/27 09:17 r x

3.1배라 ㄷㄷㄷ
쟤는 그럼 수리비가 얼마나 나와요?

Replied by lakie at 2011/04/27 13:01 x

노챈 하롱 수리비는 네리스 딱 2천 할배 4천 초반대(까묵었)
요새는 크래시샷 땜에 예전만큼 내구부담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칼보다는 좀 수리하기 무서운건 사실임.
덤으로 칼은 인챈+개조완료 물품이 거래가 되는데 활은 다들 예전버릇들로 거래가 안되서 자기꺼 직접 만들어야.ㅋㅋ 인챈 개조 완료 하롱이 네자루째인데도 아직 맘이 안편한거보면 궁수 팔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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