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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링크)
일주일 내내 장례 관련 뉴스만 나오는거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꼈던 나 조차도.
저건 좀 많이 아닌 것 같다.
일부 시민들이 폭력이라던가 난동이라던가 있던거 같긴 하지만
저것이 엄연히 경찰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는 변함 없지 않나.
일부 시민과 경찰권력이 한 일을 똑같이 놓자고 하는 사람 있으면 나랑 좀 싸우자. -_-;
대체 뭘 두려워 하는건가?
내세울 것도 휘두를만한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을 그만큼 몰아서
의도했는지 얼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결과까지 나와버렸는데
대체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정하며
미리부터 온 손발을 휘두르는건가?
많이 많이 양보해서, 예의 어쩌구 이전에,
아무리 센스가 없어도 저런게 불씨에 기름 붓는 짓이라는걸 모르는건가?
요즘 뉴스 보면 MB가 독재자 똘기가 좀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부디 느낌에 그쳤으면 좋겠다.
깊은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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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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