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tation jewellry Box :::::::

[바톤] 인간성문답.

인간성문답

대체 이게 언제적에 넘겨받은 바톤인건지. 죄송하여요..햇살님.;
홈 키우면서 이런거 해본적이 없다보니...뉴흐흐.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조용조용하신 분. 그러면서도 취미생활에는 열심이시라는 느낌일까나.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5가지)

...그런걸 알면 고생 안하고 살게요. 좀 어떤가요?
(성질있어 보인다거나, 알고보면 푼수라거나, 좀 더 알고보면 별거 아닌 성격이라거나.
등등은 듣고 살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없습니다.)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가지 말해주세요.

나름의 신념과 목표에 충실한 것
말과 행동에 책임질 각오를 지니는 것
작은것에도 심사숙고 하는 것(사소한 것에 지지부진과는 다른.;)
일관성을 지니는 것.
상식 수준의 효율성을 사랑하는 것.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은?

위와 반대.
덤으로 자신에게 폐가 가는것도 아니건만 남에게 참견 많은 성격들.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 있습니까?

동경에 가까운 무언가는 있지만 동경은 동경.
실현시키고 싶은건 뭔지 고민중. (대체 뭐냐. -_-;;)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고맙지만, 어지간한건 괜찮아요.

7. (원래 15명에게 돌리는 거였으? =ㅁ= 하여간에...) 다섯 분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인상첨부와 함께)

이 늦은 바톤에 그런게 있을리가.. 그냥 먹습니다. 냐흐흐흐.
너무나 오래되어 이거슨 패스인것입니다.

posted at 2007/03/08 19:56 | 데굴데굴(살기)/그런데(떠들기) | No Trackback | Comment(2)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8710

Commented by haessal at 2007/03/10 06:48 r x

나에 대한 평은 한결같네..(아하하)
랄까, 라키는 맺고 끊는게 확실해보인다든지, 뭔가에 흥미를 가지면 확실히 뽕을 뽑는다든지,... 여러가지가 있지만 첫인상은 그래도 상냥하다든지... 정도?

Commented by Yoha at 2007/03/12 17:49 r x

어지간한 것의 레벨은 어느 정도이려나요~
애매한 단어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