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렇다고 합니다. Orz..
우리집 (중에서도 나..;;) 입맛을 올리는데 심히 기여하고 계신 모 공구카페에서 이차저차한 양갈비를 가져다 주셨음. 민트젤리 끼워팔기는 교양옵션.ㅎㅎ
이제 스테키 굽는데 이골이 나고 있는지라 철팬에 슥슥 구워 한입.
스트레스성 장 트러블이라 하루종일 쫄쫄 굶었던 상황에 탈나는건 나중일이고. 일단 먹어치웠음.
눈물나게 맛있는건 좋은데.. 집밖에서 못 먹을 물건이 늘어나고 있어.. 어쩔..
심지어 1회성으로 판거라며 판사람이 놀리는 중. 크릉...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9305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4803
Today : 119
Yesterday : 56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