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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랑 전~현 안 친하고 향종류랑도 안 친한데 홍차는 꾸준히 손 대는 이유는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아서일까. 아니면 홍차를 핑계로 이쁜 티잔들을 모을 수 있어서일까. 어느쪽이던 일종의 허세인거 같음. -_-;;;
가향티는 전혀 안 맞기 때문에 그냥저냥 기본티 위주로 가~~~~끔. 한달에 한두번 생각나는 티 생활............ 을 위한 간만의 영국 직구 물품 도착
많이 못 먹고 소분공장 돌릴거 머리아프니 안 많게(?) 사긴 했는데 어째 배송비가 아까워서 관세범위 채운다고 스트레이너도 하나 얹었.
은도금 제품인데 눈부시게 블링블링하네요. 구멍이 커서 실용성은 그닷입니다만. 이쁘니 장땡.. 사실 실사용은 얼마전에 카페에서 공구한 케유카 도착하믄 그거 쓸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지금 쓰는 루피시아 이중망도 크게 불만은 없고..
p.s. 사실은 요거 사고 싶었는데 관세범위를 혼자 채우시는 몸값이시라 차마...-_- 역시 구멍이 크기때문에 실용성은 낮은데다 생긴걸 보아하니 잔 사이즈도 가릴거 같아서 상당히 망설여져서 포기했어요.
그치만 이쁘지 않나요.........
p.s.2. 소분공장은 대체 언제 돌린대요... 으윽...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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