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착. 회사에서 전화 받았는데 일본에서 왔다고 해서 우왓!
다소곳한 포장. 감사카드랑 엽서 하나가 들어있네요.
들어온 아해들.^^ 밧드 소 / 중, 치즈그레이터 (또는 무갈이)는 무려 50% 세일품 사실 그정도 세일폭 아니었으면 다 사는게 좀 엄한 가격대긴 합니다...-_-;; 스뎅볼은 세일 아니었으나 사는김에(....)
광택이 끝내주시게 매끈매끈 번쩍번쩍. 볼에 자꾸 제 츄리닝(....) 차림이 비쳐서 엽서를 꽂았습니다. 사이즈 비교도 되고.ㅎㅎ
원래 있던 대 사이즈 아해들이랑 같이 한컷. ㅋㅋ 작은애들 사이즈 왜이리 귀엽나요.
3단 쌓기!!
이제 밧드 더 살일 없겠네요.ㅋㅋㅋㅋ
p.s. 대중소가 높이가 동일해서. 겹쳐서 뚜껑닫기는 안 됩니다 몸값비싼 밧드님은 수납도 몸값만큼 차지하실듯..-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