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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돈도 못 벌고 돈 쓸 일도 없어..(in 에린) 하면서 머엉하니 100랩을 위해 뺑이돌고 있던 지지난주 즈음. 지나가던 뿔피리에 낚여 질러버린 물건.
아직 개조 전이지만 풀내에 인챈이 이미 발려있다는 점을 높이 사서 그냥저냥 납득할만한 가격이길래 질렀습니다. 그래봐야 충동구매지만..-_- 안그래도 쓰던 덧소의 격렬을 악어로(이게 좀 사기여야 안 쓰죠.) 엎을까 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인보포값이나 발린걸 사는값이나 그게 그거가 될지 모를 가능성이 늘 있는 인챈질에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격렬 바른거 아깝기도 했고. 덕분에 본캐가 엘프 주제에 엘프 지지를 포기하게 되었고(데브 나빠!!!!) 투구 인챈은 각진으로 낙찰 될 듯. 근데 요새 각진도 비싸더군요.
그나저나 윈블 언제 올려.......... orz
2)
개념인(중갑용 접두)이 나왔음 -> 지금 사용하는 더스틴은 기초 떡갈이기 때문에 개념을 바른다면 '개떡'이 됨. 왠지 이름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 -> 메이즈를 따러 감 -> 일주일만에 손노가다를 포기하고 모종의 방법을 소개받아 시행. (......;)
그렇게 된 결과라능. 그렇다는. ( ..)a 에린에서 젤 뽀대 갑옷 수식어로 개떡이라니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이리 되어서 이제 개념 구하러 다니게 되는걸까 고민 중. 노을이 볼트류 마스터를 파르에서 찍어봐야 하는 걸까요. 머엉-
p.s. 이거는 덤.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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