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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회사일 바쁜데다 얹어서.. 이런걸 하고 있었더니 포스팅 할 시간이 없더군요.
4주안에는 끝내고 싶었는데 이번주 내내 야근 + 워크샵 크리를 맞은 덕분에 웍샵 일찍 끝난 금욜과 토욜에 몰아서 900만 경치를 찍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하루에 550만 되긴 하더군요. 위대한 순백 골렘. 먹은거 얹혔어요. (진짜로...;;;)
그래서 기념으로 겨울 프카로 환생하고 이런 것도. 딱 맞추고 싶었으나 깨달은 시점에서 이미 숫자 맞추긴 늦은 상황이었다는. 3년반..되가나요. 오래 한 듯. 평랩 50 간신히. 평 탐랩 17.3. 꽤 게으른 숫자입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환생하면 1랩은 안 쳐줬는데 요새는 쳐 주더군요. 그래서 평랩이 정확치는 않음.)
또 게으른 포스팅 끝.
아 속 울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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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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