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방어구/악세
비범 화이트 호스 2/2/5 엘라. 현재 개조 2단계 중. 최근까지 쓰던 고대암흑 풀옵 크로스 레더벨트를 화이트 호스 나온 이후에 교체했습니다. 키상 3인 한바퀴째에 나와주셔서 인보포 하나 드시고 풀옵 붙으신 착한 아해라고 생각했더니만, 비범바르다가 꾸직꾸직꾸직꾸직꾸직... 그래도 천옷이니 내구 한자리수가 되어도 걍 씁니다. 지인의 길드에 계시던 재단사님께 받은 옷에 두번째 환생에서 직접 받은 분빤을 발라 한동안 쓰던 추억의 물품. 생각해보면 제 네임드 집착증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 듯. 요새 크로스 스티치가 땡겨서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강옥 멧돼지 샤이닝스타. 원래는 금강 멧돼지 소라 투구를 쓰다가 이쁘다는 이유로 교체. 역시 분빤입니다만 망상모의 등장으로 조만간 교체될 듯 합니다. 의장으로 쓸건지 둥근 버닝 다시 발라서 크리용으로 쓸건지는 고민 중.


우든니들 우아한 우든플레이트캐넌. 지정색 이벤템. 핑크 우든이 가지고 싶어서 이벤템을 1800인가 지르고 나니 어떤님이 '어 그거 하도 안팔려서 지난주에 1000에 팔았는데' 하셨던 눈물나는 사연이. 남푠님하가 사주셨고 우아한은 별도로 발랐습니다.

음악가 우아한 아리쉬 아슈빈 부츠. 엘프 착용 가능한 몇 안되는 부츠 중 개중 나은 룩. 제작할때 우아역 하나를 구워드신 경력이 있음. 요새 엘라와의 심한 부조화로 스티치를 부르는 중. 또는 고결 하폐 샌들을 쓸까와의 사이에서 고민 중.

희생의 멧돼지 니하이 부츠. 크리가 남아돌 때 신발 대신 끼는 템이지만 자주 쓰진 않음. 요새는 엘라 입고 잠수탈때 의장으로 사용 중.

가벼운 릴리랑 빈틈없는 릴리 악세. 둥근을 맞추고 나면 크리가 남을거라서 빈릴을 하나 더 마련해야 할 듯. 방보는 무시라 대충 집었더니 1/1이 하나 있음

그외.

콜드 멧돼지 모노클. 프로즌 블레스트는 아직 습득도 안했는데 망상모 등장으로 한번도 안써보고 퇴출 될 듯. 근데 모노클 이쁘기는 해요.

이제 곧 퇴출될 리화반짝 거센 도둑 꼬리모자. 거의 안 쓰는 크리용 불안한 도둑 한복. 가끔 쓰는 놀라운 수레국화 / 겁없는 수레국화 악세.

활들.
잉여 정령 윙보. 화단에 음식 쓰레기로 퇴비 주는 기분으로 생기는 잡템 먹여 키우는 중. 생성 후 전투용으로 한번도 사용한 적 없음. 무도관에 놀러가면 클로커나 꼬실 듯.

리자드 종려 144 롱보. 가시활 하나 증발 후 제일 많이 쓰는 활. 가시질 할 롱보 수급이 너무나 안되서 홧김에 질러 사용 중.

리자드 가시 153+보석개조 롱보. 지인에게 구입. 종려 롱보 수리하는거 까먹었을때 가끔 쓰는 백업 활. 아껴 쓰는 중.

울프헌터 가시 190 레롱. 롱보로 이동하기 전 쓰던건데 파플 시 앞으로 나가면 맞아죽어서 뒤에서 전사 백업이나 하는 난전시 쓰임. 즉 요새는 거의 안 씀. 처분 고려 중.

폭스 명중 144 롱보. 하급 던전이나 던전 레벨에 넘치게 떼거지로 놀러가서 뎀딜이 급하지 않을때 쓰는 백업 활. 내구가 죽어가서 4급 용표 같은걸로 새로 만들어야 할듯.

- 이상 인벤 상주 활들 -

글로리어스 가시 153 롱보. 맥뎀 300 처음 맞추기 위해서 만든 맥뎀 활. 아이데른 수리비 포인트당 3천원 상회로 저를 기겁하게 해서 뎀딜이 매우 중요한 경우에나 쓰고 보통은 보스룸에서조차 꺼내기 귀찮아 하는 중.

멜로디 크리형 엘숏보. 지름 주간에 성능이 궁금해서 사 봤으나 숏보는 취향이 아닌 듯.

울프헌터 가시 맥뎀 링보. 크리 포기 맥뎀 최고 활. 2타 다운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사 봤는데 엘프는 2발씩 쏘는 지라 별 차이 모르겠음. 즉, 쓸일 없음. 역시 지름 주간에 궁금해서 사 봤음.


그 외.

크리 컴포들. 동생 친구가 마비 접을때 투척한 거 하나 포함. 알상에서 쓸까 하고 가지고 있으나 요새는 롱보로 크리 130이 맞춰지는 관계로 쓸일이 별로 없음. 널널한 알상 파플 시 가끔 쓰는 정도.

울프헌터 가시 190 롱보. 역시 예전에 쓰던거. 폐카갔는데 활없다는 전사에게 가끔 빌려 줌.

혹시나 해서 들고다니는 190 리리석궁. 창고에 박힌 예비 종려활, 칼리번 바를데 없어 발라둔 칼리번 롱보.

울프헌터 가시 해머. 하는수 없이 윈드밀 돌아야 할 때라던가 쓰려고 만들었으나 개조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결국 놀고 있는 네임드 해머.

거센 도둑 크리개조 비펜. 세이렌 안경 벗기기 용.

옷/방어구/악세

샤프 워터폴 키라 플로리 패턴 로브. 리화 반짝. 게임내 결혼식 때 선물받아 입었던 옷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법사 셋으로 정착. 마나위자드를 발랐다가 워터폴로 엎은 사연이 있음. 카리스 안 입고 이걸로 법사셋 맞추느라 마나 위자드 구해대는 동안 한 삽질은.... (먼-산-)

마나 서머너 박쥐 드레스. 마나 위자드 구하는 삽질을 너무 오래하다 지쳐서 임시로 구매했으나 의외로 맘에 들어 도로 안 팔 듯한 옷. 살때는 몰랐는데 다리에 띠 부분이 리골 반짝. 인보포는 피클 바르려고 발라뒀으나 피클 바를거 생각하니 그것도 삽질이라 아마 안 할듯.

치료의 마나 위자드 소라 투구. 접미가 그냥 위습 이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워터폴 발랐다가 이번에 마나위자드로 도로 엎은 투구. 3/10 떠서 만세임.

풍부한 위습 가디언 장갑. 풍부한이 딱 중간인 35옵이지만 요새 앰플이 오르는 추세인 관계로 아주 좋은 매물이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재 재작은 보류. 가디언 장갑은 직접 찍은 것.^^

고결한 마나 샌달. 고결 하폐 바르려고 밑작인 셈으로 발라둔건데, 아직 요리 F랭. 하폐 바르게 되면 창고에 있는 다른 마나 샌들 꺼내야..

단단한 마나위자드 드래곤 실드. 내구 6이지만 법사용으로 쓰므로 내구 거의 안 닳아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남푠님하가 사준 물건. 마나위자드 바르느라 인보포를 한 열개쯤 먹었는데 옵이 저모양...-_- ;; 이제 인챈 더 안할 예정.

슬기로운 마나위자드 악세. 단방에 나와 기뻐했던 슬기로운 바르다가 하나 더 있던 3/11 마나위자드 악세를 하나 깨먹어서 노을의 마나 위자드 구매 삽질 행진을 시작하게 만든 애증의 물건.  

마나위자드. 눈보라 악세. 아직 슬기로운 안 바른 악세들. 마나위자드는 풀옵뜰때까지 계속 구매해서 발라볼 예정. 눈보라는 박드 입을 때 끼면 마나 3 이익.

완드들..

위자드 150식 크아완. 주력 장비. 뎀증 28퍼는 숙련도 많이 필요하고 차징속도가 달라서 구아완 섞어쓰는 저에게는 좀 안 맞습니다.

+4 체케 구 파완. 그럼빌 및 세이렌 하드의 고양이를 패주는데 쓰고 있음.

캐속 개조 신 파완. 유물상자 템으로 위자드 완드가 막 풀릴때 하나 마련해 둔 물건. 그러나 파볼을 안 올려서 현재는 놀거나 마나 포밍하는 사람들한테 가끔 대여 중. 현재도 대여중이라 스샷없음

마나감소 개조 구 라완. 뗏목과 세이렌 하드에서 사용 중. 내구가 바보라서 새거 마련해야하는데 상점스토킹을 안했더니 색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캐스팅 속도 개조 크라완. 개조 다 된걸 남푠님하한테서 뺏었으나 쓸일이 별로없음. 폐카나 알상 등지에서 활 쓰기 귀찮을 때 난전용으로 가끔 사용.

그 외. 서브로 쓰는 위습 150식 크아완. 파힐 용 힐링완드, 2타 블레용 타완, 예비 노챈 아완 라완. 사재기 해 놓은 아직 개조전 위자드 크아완이 3개 더.

옷/방어구

기초의 떡갈나무 더스틴 실버 나이트 아머. 네임드 다섯벌을 준비해서 밑작해서 떡갈을 바르고 난 후 인보포가 나와서 당장 기초를 발랐음. 개조도 끝나기 전에 플레타가 1포 깨드셨지만 뭐.. 부캐 장비로써는 더 손대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개념 인챈이 나와서.. 혹시나 메이즈 타이틀을 따게 되면 엎으리라 계획만 하는 중. 과연 언제?

우든니들 버스트 나이트 우든 플레이트 캐넌. 내구 까인걸 좀 싸게 사서 버나 한방에 10/3 붙여 잘 쓰고 있는 물건. 평화 옵이 좀 땡기지만 본캐도 핸디를 아직 안 올렸음. 고로 만족.

메탈니들 버스트 나이트 더스틴 실버 나이트 헬름. 우든과는 매우 다르게 7번인가 바르면서 인보포 두개를 해드시고 간신히 9옵붙은 나쁜 녀석. 솜씨 보정용으로 레인지를 곧 올릴 예정이라 메탈니들 교체를 해야하는데 콜드를 바르려니 과연 프로즌 수련은 언제 할것인지 기약이 없어 레인지도 못 올리고 있음. 그리하여 강옥도 고려 중.

플릿 버스트 나이트 더스틴 실버 나이트 그리브. 네임드 덕후는 재료비가 용표 파는거보다 2.5배 들어도 걍 만듭니다. 라지만 그냥 남푠니마가 찍어서 줬으므로..; 메탈니들 발라서 쓰다가 한가한으로 엎은지 일주일만에 플릿 인이 새로 나와서 다시 엎었음. 한방에 풀옵 나온 착한아이. 버나옵은 헬름의 교훈을 바탕으로 그냥 한번에 8옵 나온거 그냥 씀.

콤포짓 실드. 플릿 바른 바람에 돌진을 올려서 돌진 올린김에 지른 방패. 돌진 전용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딱히 인챈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음.

강옥 멧돼지 데브캣 귀마개. 32랩이 되기 전이나 가벼운 던전에 놀러갈 때 쓰는 플레타 수리 교환불가품. 메탈니들을 버리려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부캐라서 무료환하는데 32랩도 안찍고 환생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점..;

승리의 자이언트 코이 퀼트 웨어. 갑옷 마련 전에 만들었던 전투복. 가벼운 던저닝시 여전히 쓰이는 중.

폭스 자이언트 코레스 부츠. 캐릭 생성시부터 지금까지 신는 천신발. 역시 가벼운 던저닝시 쓰임.

칼들

잉여정령 no.2. 나름 리실급 드블이지만 부캐 정령까지 키울 여력 없음. 1레벨 흰 빛이 흰색에 어울린다는 이유로 그저 방치 중. 남검 정령 풀 일러스트 샷이 보고 싶어서 만든 정령.

울헌 가시 222b 브로드 소드. 주력 무기. 둘다 네임드. 쌍으로 만들었는데 할배 및 네리스는 한쪽만 골라 깨시고 계심. 현재 풀밸런을 못 내고 있기 때문에 레인지 올릴것을 고려 중입니다.

폭헌 레이븐 230 글라디우스. 백업 무기. 가벼운 던저닝 또는 닥 윈밀 던저닝시 밸런스 확보를 위해 사용 중.

리치 격렬 205식(예정) 더스틴 소드. 4단개조 했더니 숙캐로 할 때 데미지가 남아서 숙작이 안되는 관계로 사용하면서 개조 중. 어느세월에 다 되려나. 양검 하나 가지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개조 안된채로 1년은 묵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