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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날로 먹는 지름 포스팅.
질렀습니다. pmp를 미처 정리하기도 전에 질러버린 S9. mp3p라고 쓰고 뭔가 미니 pmp라고 읽어야 할것만 같은 미니기기입니다. 년단위 주기로 질러대는걸 보면 주기성 발작 질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어쨌거나 나이스한 옆 라인. 티타늄 블랙이라고 이름 붙어있는 무광 진회색의 느낌이 괜찮네요.
본격 날로먹는 사진 달리기. 택배 샷. 실리콘 케이스와 플라스틱 실드에 이벤트 당첨품 수제 케이스와 옵션으로 주문한 가죽 케이스까지. 뭔가 케이스종류만 네개..; 그 외 충전기랑 보호필름.
겉박스(아래)와 속 박스(위). 좀 찜찜하게 밀봉스티커가 안 붙어있더군요. 최근 정책인듯.
오픈샷. 별거 안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랑 표준 24핀 어댑터. 이어폰. USB 연결 케이블 정도.
뒷태. 무광이라 깔끔합니다.
롤리팝과의 비교. 상당히 큰 롤리팝 대비 살짝 더 큽니다. -0- 그래도 무게는 79g. 다행이에요.
이벤트 덤으로 딸려온 수제케이스. 따로 파는 가격은 꽤 하던데 재질은 하드보드지. -_-;;; 오래 안 갈거 같습니다. 비라도 맞으면.....
질렀으니 이제 잘 써야죠.^^ 유저들이 만드는 플레시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라던가 소소한 유틸이라던가 그런것도 되는 듯해서 기능 확장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지, 무인코딩 동영상 플레이에 자막까지 별도 지원하는 주제에. mp3 플레이리스트를 지원 안해서 유저 제공 어플로 대체 해야한다는거....
너 정체성이 뭐냐? -0-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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