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질은 폰카니까 일단 치워두고. 굉장히 오랜만에 야근하고는 막 고민하다가 택시 안 타고 버스타고 내려서 걸어들어오던 와중. 그야말로 '괴 물체'를 발견해버렸습니다. 아니 반블럭도 안 간 한쪽 도로변에는 봄되면 꽤나 예쁜 꽃시계가 있건만, 저것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무려 기증품.(....;)
xx구 - 그러니까 우리동네 - 에는 저거 말고도 저거 바로 옆에 괴작들이 몇개 더 있는데. 기회가 되면 찍어봐야겠습니다;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8918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4745
Today : 61
Yesterday : 56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