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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근황.

지난 마비노기 관련글이 8월에다가 그것도 데브의 삽질 모음집이었다니. 인지 못하고 있는 것도 같지만 이 게임에 애정이 떨어지긴 한 모양입니다. 남은 것의 상당 부분은 미련과, 좋은 길드분들에 대한 연을 유지하고픈 마음이지 않을까도 싶은데 말이죠.

애정도의 저하를 메꿔 볼 심산 인건지, 게임에 쓰는 신경과 노력은 오히려 더 늘어난것도 같은 요즈음의 근황. 이것저것 사고 만들고 스킬올리고 하고 있습니다.

귀찮은데다 몸상태도 별로인데 - 이유는 뒤에 - 다들 축구하러 가버려서 혼자남은 회사 사무실에서 혼자 앉아있는 김에 두들기는거니까 그냥 나열입니다. (스샷은 생각나면 집에가서 잘라 붙이던가 해야겠네요. 아님 말고.;)

1. 장비 지르기 퍼레이드.

1) 고암 풀옵 크벨을 질렀습니다. 접는다고 난리치면서 뿌릴템은 뿌리고, 팔거 팔고 해서 정리했던 숲을 한꺼번에 부어버린 사건. 워낙에 풀옵에 집착하는 성격이라 24갑 만들어 놓고도 걱정고민이었는데 역시나.;; 희망사항은 내구 20 근처를 좀 싸게 구해보는 것이었습니다만 크벨은 여캐전용에다가 상점가도 비싸서 만드는사람이 없던지라.. 매물이 보이자마자 풀내라 무지 비쌌지만 지를 수 밖에 없었다는;; 산다고 쪽지 보냈는데 5일간이나 읽지않고 있다가 나중에 연락주신 판매자분이었지만서도, 어쨌거나 질렀습니다. 전재산 급입니다. 안습. (엘레노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셔서 거래.; 뭔가 초갑후신듯 하던데 고암 풀옵을 붙이시다니. 그저 부럽기만 할 뿐.;)

2) 숲이는 222B 브로드를 쓸수 있는 솜씨를 확보할때까지 쓸 백업 칼로 폭레글라를 장만했습니다. 폭스 레이븐을 직접 발랐는데 하나는 한방에, 하나는 두번만에 레이븐 8이 떠줘서 나름 만족. 칼도 두개 밖에 안 들었구요. 직접 인챈질해서 폭스도 옵 괜찮게 붙었고. 개조만 하면 됩니다만.. 브로드도 글라도 대체 어느 세월에 개조할까요.;

3) 기초 떡갈 인챈 (부제 : 인첸트 보호포션은 좋은 것?)
 떡갈 먹으러 토파즈를 돌기가 귀찮음증으로 인해 만만치 않은데다가 벌써 두번이나 먹어서 그런지 잘 안나오는 듯. 길드 신입 가입기념 폐카던전플 이후의 새벽에 라상을 도는 동안 내내 안팔려서 뿔피리 불고 있던 떡갈 인챈을 가격 깎아서 300만+고대마가 한개로 겟. 밑작업 해 놓았던 더스틴에 직접 발랐습니다. 기초인은 두바퀴 돌았는데도 안줘서 짜증내다가 축캐 지인(남푠니마 소속 전 길드분)과 같이가서 인챈을 먹고. 라상에서 먹은 페이지를 드리고 받아와서 발라버렸네요. 떡갈은 한방. 기초는 한번 꾸직하고 두번째 붙었으므로 나름 양호합니다. (밑작은 보호포션도 없이 한방에 바른 갑옷이었으니까 나름 양호가 아니라 매우 양호라고 봐야할까요.;) 이리하여 풀내 네임드 기떡 더슷갑 완성. (이제 네임드 그리브 찍어달래서 버나질 고고 해야.;)

4) 활 몇개.
내구 4된 불쌍한 울헌가시활을 보충할 필요가 있긴 했는데. 요즘은 롱보우가 대세라 레더롱은 잘 안팔더군요. 거게에서 발견한 울헌5 가시 레더롱을 적당히 흥정해서 샀습니다. 개조 다 되어 있었어서 조금 비쌌지만 그냥 샀어요. 산지 일주일만에 탈틴에서 2포인트 한방에 깨 주셨습니다만. 레더롱 사기전에 백업으로 만든 몹표 롱보도 개조도 끝나기전에 탈틴에서 골고루 깨 주신 바. 앞으로는 탈틴에서 수리 안하기로 결심. -0-
추가로 가시질 하려고 몹표 1급 롱보를 모았는데. 스템프 바르다 10개 중 2개 간신히 붙이고, 가시는 다행히 한방에 붙었습니다. (붙이신분이 라쿤질하다 보호포션 24개 날리신 직후에 붙어서.. 쪼금 죄송스럽기도 했다는건 일단 치워두고.;;;)
요새는 주로 활질 하는지라 이번에 붙인 롱보는 맥뎀형 개조를 하고, 하나 더 마련해서 크리형
개조를 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만. 몹표 활 좀더 모아보기로 하고.. 일단 당분간 쓸정도는 되겠네요. 나날이 스템프 역 값이 오르고 있어서 걱정이라는.;;;

5) 크리용으로 쓸 천옷으로 갑자기 한복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05년도판 수가한복을 구매. 주 의상으로 쓰시는분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비싸진 않았지만요.(그렇다고 아주 싸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리화 해서 거꼬모랑 쓰니까 나름 이뻐요. 치마가 넓고 길고 펄럭해서 에린에 드문 옷 스타일인지라..^^ 크리셋은 천옷 구성이고 자주 안 쓰니 완성하면 로브 안 입고 다닐것 같다는.

6) 접두 8랭 약셋이 나왔다는 소식에. 우든니들 캐넌 값 오르기 전에 고암 24갑 지인에게 강매한걸로 당장 냉큼 하나 사야겠습니다. 핑크는 아무래도 안보이는듯.. 그냥 리화로.ㅠㅠ

7) 크리셋이라거나, 숲이 투구라거나(더슷 뚜껑 천만?!!$##$$%)는. 자금 부족으로 매우 당분간 무리.;;


2. 스킬 올리기.

1) 기초갑을 만들었으므로 컴뱃마스터가 필요해져서. 추석 연휴를 기념하여 아주 오랜만에 좀비를 하루에 1300마리 패고 타이틀 겟. 그러나 갑옷개조의 먼 길이 아직 남았습니다. 더슷 수리비 덕분에 앉혀놓고 대기로 숙련 채우고 있습니다. 목요일 기념 밤새 컴 켜놓고 잤더니 오늘 컨디션이 제대로 메롱....;;

2) 고암갑도 마련했는데 썪이는게 아까워서. 휴식을 냉큼 올리고 만 노을. 휴식책도 나름 비쌌습니다. 하루에 7랭까지 찍었는데 AP도 꽤 들어가더란..

3) 휴식으로 피가 올라버린김에 아예 올리자 싶어서 피도 올려주고 솜씨도 주는 응치도 올렸습니다. 솜씨를 14나 주는데 피 오른다고 그동안 못 올렸었다죠.

4) 생각해보니 그 전에 미라지랑 파샷도 1랭 6랭 찍었군요. 미라지 수련을 도와준 모 버그 쿠폰에게 감사를.

5) 활 뎀을 대충 채우고 나니 요즘 그림자퀘에 엘프 안 끼워주는게 서러워져서... 난데없이 윈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길드 소유 자칼옷과, 냄비와, 착한 길마님이 빌려주신 이리아 약셋까지 끼고 개미굴에 갔습니다만..... 피 200짜리 몹이 한방에 안 죽어요. orzorzorz.. 그간 모아둔 ap도 떨어져서 다 올리기까지는 조금 험난할듯. 같이 컴뱃도 올리고 있어서 캐릭 만든지 2년만에 피 200 최초로 넘어봤네요.


3. 기타.

게임내 초딩은 늘고 있는게 확연히 보이고, 템 끼고 공챗 하다가 사칭사기도 당해보고 그림자퀘 뺑뺑이는 지겹고 엘프는 갈수록 설자리가 없고 던전들은 다 버려지고 하여 허전해지는 마음을 달래보고자 가지고 싶은 장비는 늘어가는데..; 던전 출신 템들은 끝없이 비싸지고 그래서 돈 벌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만.... 그게 어디 쉽나요. 후우.
밑작해놓은 갑옷부터 치워야되는데 토파즈 뺑뺑이 해도 인챈이 안 나옵니다. 좀 주면 안되겠니. 얼른 발라서 후닥 좀 팔아버리고 인벤이랑 마음좀 비우고 싶어요.; 안그래도 고가 인챈은 점점 비싸지고 고가 인챈 발린 템은 점점 싸지는 판국에..-_-;

p.s. 간만에 포스팅 했더니 초 길고 주절하군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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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08/10/02 17:31  r x
... 에린으로 끌고오셔서는

시들하시면 어쩐대요... ;ㅁ;
Replied by lakie at 2008/10/04 21:41 x
ㅎㅎ 하고 있는짓은 그닷 시들한 사람이 하는 행동은 아닌듯.;
Commented by kratt at 2008/10/06 13:25  r x
와우 하자~
Replied by lakie at 2008/10/07 10:43 x
그거 재밌다는건 알고 있는데 무서워서 손 못대겠어요. (전 제 훼인도를 알아요.;;;)
Replied by kratt at 2008/10/11 12:29 x
그래도 템먹으려고 계속 몹잡는 게임은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Replied by lakie at 2008/10/11 15:17 x
그니까. 스토리가 궁금하다며 퀘를 하기 위해서 게임 플레이 시간이 무한정 늘어난다는게 문제라는게...(먼-산-)
포스팅으로는 잘 안보이긴하지만.; 전 마비는 의외로 던저닝 열심히 안하거든요. 돈 벌려고 애쓰는거도 별로 없고...;
Commented by 냐궁 at 2008/10/08 22:28  r x
안녕..?^^ 와이브로 사용중...좋당..+_+(민지꺼..ㅎ)
와이브로 자랑하려고 글 남기고 감..^^;;;;
Replied by lakie at 2008/10/09 11:08 x
오홍. 와이브로 좋지. (근데 10시반에 와이브로라.. 데또는 좋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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