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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바톤] 햇살님에게서 쿨하고 아름답다로 받아왔습니다~ (전 게으르므로 일어버전은 안 적습니다. 넘겨받은 항목에 대해서는..... 냐하하하. 제가 좀 그래요. (퍼억-))
1.自分で思う性格(자신이 생각하는 성격) - 게으르다. 하여간에 게으르다. 하고 싶은것만 하려고 한다. 때에 따라 매우 성격 좋기도, 때에 따라 매우 안 좋기도.
2.人に言われる性格(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성질 참 못돼먹었다 부터 참 맘씨 좋다까지 극단적인 평을 골고루 듣고 있는데.. 좀 양면적인 구석이 있는듯?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남녀관계와 상관없이 이상적인 친구는) - 개인적인 영역과 공유하면 좋은 영역을 내 취향에 맞게 구분하는 친구. 즉, 성격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되는 듯.
4.好きな異性の理想(좋아하는 이성상) - 말이 잘 통하는 성격 좋은 남자.. 라는건 표면상이고. 벽을 보며 진솔한 자기 반성을 해 보면, 저 두가지 항목 사이에 괄호 치고 "것은 기본으로 머리 좋고 돈 많거나 잘 벌 가능성이 높으며 남들에게는 어떻게 하던지 알바 없으나 내가 하는건 다 좋다고 할만큼" 이라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 듯..(....너무 솔직한가.;;)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최근에 들어서 기뻤던 말은?) - 올해는 임금 인상 있다고 하는 회사 통보. 2년째 동결이었으...;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본 적이 있음?) - 10년째 자주 종종 뵙고 있지요. 요즈음은 퇴근시 집밥에 밥이 없다거나 할때 주로.^^
7.送り主の印象は?(넘겨준 사람의 인상은?) - 가끔 난데없이 땅파시는 부분이 최근 좀 강해지신것 빼고는 조용조용하지만 성격 좋고 착하신 좋은 분.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사람) ― 이미 한참된 바톤이니... 다들 하셨으리라 믿고. 꿀꺽.
아아. 교육4일차 몸살기미가 마구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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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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