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원래 길거리 음식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타코야키 노점은 서 있으면 반드시 한번씩 눈길을 줬다가, 맛없어 보임에 실망하고 지나가곤 하는 종목. 국내에서는 맛있는 가게 찾기가 참 어려운 편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곳은 노량진이지만 이제는 동선에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때문에 갈일이 거의 없고. 사진은 주일에 교회 갔다가 놀러돌아다니다 생각나면 종로3가까지 걸어서 먹으러 가는 버거킹 앞의 가게. 버거킹 바로 앞이라 음료수 조달도 쉽습니다.^^;
그릇이랑도 이쁘장한 노량진이랑 달리 아주머니가 매우 러프하게 담아주시지만.;; 나름 맛있습니다. 뭣보다 사이즈가 큰쪽인게 맘에들어요. 길에서 보는 가게들의 한 2/3정도는 쪼그만 타코야키를 팔고 있기 대문에. ^^;;
언제 노량진쪽도 시간 내서 가 봐야겠습니다. ....아우. (사실은 일본 또 가고 싶어요. -_-;;)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2238814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5419
Today : 735
Yesterday : 56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