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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땄습니다. 냐훗.
처음 시도한게 올해 초니까 반년정도 생각나면 한달에 한번정도 시도하고 실패하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했었던것 같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방학 끝나기 전엔 기회 없다! 라는 각오로 지난주에 다리에 물을 줘 뒀었다지요. 다리도 지지난주 따신 지인분께 시간 알아둔 상대적으로 한가하다는 다섯번째 다리로 골랐었구요.
따는 순간 스샷은 실수로 못 찍었지만 ㅠㅠ 어쨌거나.
로그인 창 15분의 로그인 랙을 뚫고(덕분에 사람 없었던 거 같은) 드디어 땄습니다!! 크리 5 의지 30의 최강 크리타이틀. >_< //
나오도 없어진 김에 크리셋 맞추고 남푠씨랑 알상 2인플 뺑뺑이나 돌아야겠습니다.; 전멸 한적은 거의 없으니 대충 나오 없이도 돌아지겠죠. 랙만 아니면(....)
p.s. 이걸로 원암갑은 처분의 길로? 불도 옷을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
p.s.2. 나오가 마리당 100원만 됐어도 한달 100마리는 지를 생각이었단 말이죠. 바보같은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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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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