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양 댁에서 발견, 트랙백해 봅니다.
예전에 이글(링크) 에서는 작업표시줄만 공개 했었더군요. 그것도 회사꺼만.;; (집에서도 한다고 해 놓고는 언제나 그렇듯이 귀찮음에 밀렸습니다..;)
쨌든, 바탕화면 공개입니다. (누르면 커집니다만, 1/2 축소 해놨습니다.)
두둥...; 메인스트림 하면서 화면마다 무지막지하게 찍어댄 스샷 중, 실체를 알고보면 민폐여신이지만 겉으로는 참 이쁘장한 드레스 입고 계시는 모리안 여사의 봉인 해방 직후 - 원거리 샷입니다. 와이드 모니터 산 이후에 깬 듯 한, 화면 사이즈가 참으로 흐뭇한.. 그런 광경 되겠습니다.; (현재 1920*1280 모니터에서 1500*1200 정도의 창모드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에는, 못 지우는 내 컴퓨터 내 네트워크환경, 휴지통을 제외하고는, 마비 스샷에 접근하기 위한 내 문서 (회사컴에서는 지워놓는..)와, 마비 아이콘. 그렇게 끝 입니다.
집의 PC는, 오락기거든요. (.....;)
G3은 아직 안 깬 관계로 또 이쁜 화면이 나오면 바뀔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깔끔하다는 이유로 당분간 갈 듯한 바탕화면이랑, 언제나 익숙한 윈도우 고전테마 구성입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독점 횡포 MS에서 준 프로그램 고대로 사용중이라는.. 뭐. 그런 스토리. |
la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