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tation jewellry Box :::::::

연휴긴 했지만 당일치기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높고

바다랑 배랑 낚시하는 아저씨도 보고

작은 수산시장 구경도 했습니다.

....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게를 먹었다죠. 대게. 카니. 커다란 걸로 두마리.

등딱지에는 게 속 넣고 볶은 볶음밥을..

그러니까 대게가 가득가득. 맛있었습니다. 'ㅠ'

날로 먹는 포스팅 끝.

posted at 2008/05/14 00:58 | 데굴데굴(살기)/하냐-옹(놀기) | No Trackback | Comme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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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essal at 2008/05/14 01:20 r x

좋은데 갔다 왔구나...

Commented by 냐궁 at 2008/05/14 08:21 r x

음..왠지 나의 남도여행에 전적으로 자극 받았다고 생각중..^-^
그나저나 대게..먹고싶다..대게보다는 꽃게가..+_+

Commented by lakie at 2008/05/14 12:06 r x

haessal // 갈때 다섯시간 반 올때 네시간 걸린거 빼고는요. (..즉, 속초에 있던 시간은 네시간 남짓이 전부.;)

냐궁 // 고모님이 가자고 하신거니까 자극받은건 아니고..^^;; 난 대게 또 먹고싶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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