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tation jewellry Box :::::::

숲이는 지금, 메인스트림 G1을 진행 중입니다.

시드스넷타로 타르라크 만나러 가는 중.

적막한 눈밭이 참 예쁩니다. 하얀 설산과 새로 장만한 하얀 벙거지모자를 쓰고 타박타박.
조금씩 조금씩 세 용사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마비의 진짜 매력은 여기 있었군요. ^^

Tag : G1,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시드스넷타

posted at 2007/07/12 00:20 | 데굴데굴(살기)/.....;;(마비노기) | No Trackback | Comme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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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닝 at 2007/07/13 10:37 r x

(메인 스포일러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메인을 하게 되면서 시드스넷타가 좀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여 지지요. 온통 따뜻한 에린에서 유일하게 눈으로 덮인 곳이며 눈사람 무덤이라던가.. 봉인된 지역이라던가..
타르라크 앞에서 날이 바뀌는 것을 보고 있으면 멈춰버린 타락의 운명에 안타까워 지기도 하고요. ;ㅛ;

(물론 메인을 하는 동안엔 욕하면서 다녔던 시드입니다만... 으핫;)

Commented by Yoha at 2007/07/13 17:25 r x

변신곰팅은 그 누렙으로 대체 그 스킬을 어디서 찍은건지 알 수가 없음 -_-;; 루에리도 마찬가지지만.

Commented by lakie at 2007/07/13 17:39 r x

샤닝 // 하늘이 메인하려고 처음 들어가본 시드스넷타지만, BGM이 너무 맘에 들어서 별일 없어도 가끔 들어가보거나 합니다. 메인을 마치고 나면 한층 다른 의미가 생기겠지요. 기대중이라는.

Yoha // 누랩은 노환생 67인데 아볼 8랭 파볼 9랭 라볼 7랭이던가...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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