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니까 그런거지요. ( ")a 1랭찍느라 10살 환생해서 한동안 못봤었는데 다시 입혀놓으니 역시 좋아요. 강옥이니까 용이 주는거였나. 어쨌거나 내구도 17인가하는걸 꽤 초창기에 전재산 긁어서 사면서 약간 비싸게 줬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예쁘더라는. 그런것입니다.(쿨럭.) 요새는 어선에 서있기만 하고 낚시도 잘 안하지만, 조만간 누님'들' 정령을 굶기지 않기위해 낚시하게 될거에요. 그러다 스크롤 채우러 케안이라거나. 배경은 살짝 저물어가는 바다위의 하늘인데.. 구름이 잔잔히 흐르는걸 오늘 처음 유심히 보았습니다. 마비는 꼼꼼히 뜯어보면 구석구석 참 예쁘단말이죠. 스샷찍느라 포즈잡는 사이에 스륵 어두워져가는 하늘과 흐르는 반투명의 구름. 언제 한가한 날에 지난번 프로모션 영상마따나 구석구석 구경이나 다녀봐야 겠습니다.^^ p.s. 그리하여, 잠시 놀러다녀옵니다. 다녀와서 자랑놀이...라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