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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책꽂이에 널려있는 초콜릿들. 심심해서 한번 찍어봤는데 린츠가 반이로세. 70%는 가끔 스타벅스에서 사오곤 하지만 국내에는 그 이상 %의 다크를 정말 구경하기 힘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슬프다. (...80~90%사이가 제대로 취향인 인간.;)
그리하여 저 85%들은 오사카 갔을때 어떤 가게에서 다짜고짜 집고보니 그 가게가 수입식품 관련으로 2차대전 이전부터 있던 엄청시레 유명한 가게였다라던가 어쩌던가 하고 나중에 여행책자에서 발견하고 우헤 했던 기억이 있는 것들.
그리고 요새 백화점 등지에서 파는 다고바.. (처음엔 고디바 짝퉁인줄 알았는데 뭔가 유기농메이커인듯.) 궁금했던 차에 누군가가 사줬는데, 아직 안 뜯었다. 생각난김에 내일 회사 들고나가서 먹어버려야지.
나머지는 질리지 않는 크런키랑 최근 새로나온 구멍 숭숭한 롯데 에어셀. 미묘하지만 그럭 먹을만은 한데, 두어판 먹고났더니 하나 남은건 안 뜯고있는 중.
그나저나... 누가 고디바 다크 안 주려나...T-T
(미국에서 보내는듯한 개인 장사 홈페이지를 발견했기 때문에, 언젠가 질러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인터넷 시대란 좋은것이야.)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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