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와 S모사의 이야기와 아주 관계없지는 않은 이유로,
느닷없이 테터를 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계정도 지르고 하여
마련. 스킨 만지는게 꽤 편하게 되어있다. 테터.
위 사태로 재빠르게 이사준비를 하시는 몇몇분들이 제작한 이사툴로
몇개 안 되지만 이글루스에 썼던 것들도 옮기기 완료.
그래도 한동안은 공사중이겠지만서도. 좀 넓게 끄적거리고 놀
곳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진행하려는 중.
(C모 홈은 역시.. 생각없이 주욱 끄적거리기거나 사진질하기에는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는것이..)
어쨌거나..
어제 먹은 딸기가 예뻐서 먹기 전에 얼른 한컷 찍은 걸로...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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