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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그릇장(?) 마련할때는 쟤네들이 한겹씩만 있었던거 같은데.. 나름 이쁘게 놓는다고 사이사이도 좀 띠어놓고...말이죠.
모 님이 예전에 이제 세포분열만 남았네요! 라고 하셨던듯 한데, ...그닷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다고 우겨봅니다.
플로렌틴 아해들을 겹쳐쌓고 싶지는 않은 관계로 이제 진짜로 더 들어갈데가 없네요.ㅋㅋㅋ
찻잔이 아닌것도 꽤 섞여있고...
아직 양호해요 양호. 응응.
맨 아래 오른쪽 덴비를 지른 기념 오랜만에 단체샷이 목적인 포스팅.
p.s. 이렇게 보니, 한개는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매우 듬. 두조씩은 있어야..
p.s.2. 가지고 싶은건 아직도 끝없이 많음. T-T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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