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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달성. 이것저것.
요즈음 회사일 바쁜데다 얹어서..
 
이런걸 하고 있었더니 포스팅 할 시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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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안에는 끝내고 싶었는데 이번주 내내 야근 + 워크샵 크리를 맞은 덕분에 웍샵 일찍 끝난 금욜과 토욜에 몰아서 900만 경치를 찍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하루에 550만 되긴 하더군요. 위대한 순백 골렘. 먹은거 얹혔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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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으로 겨울 프카로 환생하고 이런 것도.
딱 맞추고 싶었으나 깨달은 시점에서 이미 숫자 맞추긴 늦은 상황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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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반..되가나요. 오래 한 듯.
평랩 50 간신히. 평 탐랩 17.3. 꽤 게으른 숫자입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환생하면 1랩은 안 쳐줬는데 요새는 쳐 주더군요. 그래서 평랩이 정확치는 않음.)

또 게으른 포스팅 끝.

아 속 울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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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essal at 2010/02/07 00:36  r x
............갬흘(...)

- 그건 그렇구 의외로 평렙/평탐렙이 낮네?
Replied by lakie at 2010/02/07 01:01 x
전 라이트 유저니까요.ㅋㅋ 갬흘 아니라능.
(덤으로 데브의 노예. 카드값따위..)
Commented by 엘스란 at 2010/02/07 00:58  r x
............갬흘(...)22

- 축하해요 ㅎㅎ 고생하셨다는~
Replied by lakie at 2010/02/07 01:01 x
라이트 유저.

우엑 다시 안할거에요.
Commented by 기미내 at 2010/02/07 01:04  r x
............갬흘(...)33

- 축하해줄까요? 'ㅅ'
Replied by lakie at 2010/02/08 20:49 x
4주 걸렸다니까 겜흘은 멀 ;;
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10/02/08 18:46  r x
갬흘... ㄷㄷㄷㄷㄷㄷ
레벨100이라니! 누렙 4000이라니!!!!
존경합니다 누님
Replied by lakie at 2010/02/08 20:51 x
거울을 보고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말해봐 -0-
Commented by calm at 2010/02/10 06:40  r x
...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뭐하고 지내시는겁니까 대체 ^^;;
Replied by lakie at 2010/02/12 00:5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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