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을 봤습니다. T-T 마스터따위. 그거 먹는겅미? 우걱우걱. 숲이도 마스터 안 찍었으니 그런건 생각도 안할거에요. (이번 노가다로 라볼트 마스터도 같이 포기했습니다. orz.)
2천찍고 1주환에 화악 질리기도 했고 그림자도 질려버렸고 몸도 좀 안 좋아서 막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건 하기 싫었다지만.. 길드 약셋을 2달도 넘게 점거하고 냄비들고 이리아 약셋까지 다 끼고 개미굴에서 돌고 돌고 또 돌았습니다. 원킬 되는데다 무한리젠이다보니 좀비보다는 무척 빠르더군요. 수련치(전에 쓴 글 링크)가 빠른 속도를 커버해줘버려서 결국 똑같이 걸리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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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랭 다수 수련은 라비를 돌려고 애써봤던거 같은데. 3랭부터는 포기하고 그냥 개미굴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파티 혼자 만들어서 피니 바꾸고, 라볼트로 애들을 모아서는 돌기.
그래서 3랭
그리고 지옥의 2랭 (3랭은 다수를 포함해서 지지난주 토요일이던가. 하루만에 찍었습니다.-_-;)
그래서 3일인가 걸려서 1랭. 다수랑 보스 하루 패고, 어플 1500 하루 패고, 다시 나머지 오늘 완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