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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찍은 이야기가 너무 오래 있어서 교체용 근황 포스팅.
아습 이후로 줄창 ap만 모은지 어언 몇달. 목표치인 200개를 채우고 썬더를 달리려고 보니 썬더를 찍고 나면 등급수련인 볼트 수련은 영원히 바이바이라는것을 깨닫고 마구 달렸습니다. 예~전에 재미로 해 놓았던 1000마리를 제외하고 전체 6천마리를 4일만에 해치우는 만행을 저지르며 아이스볼트 마스터 겟. 냄비들고 약셋끼고 회색늑대와 갈꼬몽 시리즈를 1차지에 학살. 손가락 아팠어요..;
벌써 1주 반이나 지난 이야기긴 하지만.. 요새 포스팅이 너무 뜸했다는 이유로 올려봅니다.
이런 저런 회사 사정으로 마비 외에는 별로 즐겁지 않은 나날이므로. 잡다한 포스팅은 당분간도 또 뜸할 듯.;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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