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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손 at 2007/06/14 18:42 r x

헉; 5월달에 남겨주신 방명록글을 오늘 봤습니...;;;;
죄송해요오~ㅠ.ㅠ; 한 두달 (쓸데없는)시험본다고 또 블록 방치모드로...(변명..변명...)
잘 지내시는지요?^^; 이번엔 정말 굴려보려고요... (몇번째인지...하하;)

lakie 2007/06/17 17:34 x

^^ 웹보다는 오프 생활이 더 중요하죠.
블로그 굴리시면 종종 놀러갈께요~ ^^

냐궁 at 2007/05/29 11:59 r x

음..인적 드믄 이곳...
이번엔 얼마만에 발견하나 테스트..-.-

lakie 2007/06/17 17:34 x

한달 안걸렸다. -_-v

음양 at 2007/04/01 13:43 r x

어찌어찌하다 이곳을 발견 -_-a (어디서 링크탔더라 -_-?)
놀다가 가요 ㅎㅎ 전역한지 일주일하고 이틀됐는데.. 왠지 허무..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음?

lakie 2007/04/20 22:08 x

역시나 희미한 방명록의 존재감.
^^;;;
종종 놀러오센~

냐궁 at 2007/03/15 07:44 r x

하이~이곳은 오랫만일세...
어찌어찌하다보니 아침에 굴러들어왔는데...
전에는 썰렁했던 기억만 남아있는데,
다시 와서 보니 근근히 꾸려가고 있는듯 하이..^^
역시 다른 사람의 생활을 엿본다는건..즐거운 일이랄까...
즐겁게 두리번두리번 하다 가네....

ps 혹시 ex....님은 일국 님? 이름이 정확하진 않지만...
아주아주 예전에 어렴풋함 기억으로...

ps2. 이걸 다 적고 보니 바로 아래아래 내가 적은 글이 있군..-.-;

lakie 2007/03/20 14:28 x

방명록의 존재는 워낙 잘 까먹으니까. (게다가 관리 메뉴에도 새 글로 안뜬단말이지. 새 댓글은 올라오지만.;)
5일만에 발견해서 다행이야.^^

모종의 사정으로 이곳은 더 활발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