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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at 2011/02/22 13:29  r x
주유입 검색어는 스타우브였다오. 마늘다지기로 시작하여 왠지 나도 주방용품을 업그레이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잠시 들었으나, 어제 냉장고 청소하다가 포기. 성질만 버럭.
극성맞은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극성맞은 아줌마인줄 알았다는거지. 살림의 여왕, 뭐 이런 책 내서 먹고사는.
앙..먹고사는거 힘드러. ㅠ
애플크럼블 말고 에그타르트 해줘.ㅎㅎ
lakie 2011/02/25 23:11 x
스타우브는 현재 7위인가를 차지하고 있다는.ㅋㅋ
냉장고 청소는 가끔 죽어가는 뭔가들을 다 꺼내 버리고 행주질 쓱쓱하는걸로 땡치고 있음. 주방용품이 이거저거 있으믄 본전생각나서라도 뭔가를 해먹게 되는거 같긴한데... 설겆이는 여전히 난제야.;
근데 꼭 타르트 주문은 겨울 다 끝나가는데 하는게냥... 타르트 생지 좀 어디서 가져오고 싶음..-_-;
JJ at 2011/02/18 15:06  r x
이름을 저렇게 쓰면 내가 누군지 알려나?
어찌저찌 서핑중에 발견하고, 참 극성스러운 아줌마로군..하며 읽다가 뭔가 낯설지 않은 느낌에 정신차리고 보니 그대였군.
난 늘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신기하단 말이지..밥하나를 먹어도 나보다 시간이 많이 들텐데, 하물며 언제 그걸 찍고, 정리하고, 써서 올려놓느냔 말이지.
게다가, 그대가 하는 게임이 마비노기인줄도 이제서야 알았다는..;;
나도 마비나 해볼까. 메이플도 귀엽긴 하지만..어렵지 않아? @@
갑자기 신입노릇을 하려니 일이 별로 없어서..놀다놀다 말이 길어졌네. 생일 무렵에 함 보자구요~~
내가 누군지 몰라보면 생일선물은 없는걸로..;;
lakie 2011/02/21 11:34 x
5년째에 포스팅 400개정도(50개 정도는 예전에 다른데서 했던거 퍼온거라서)면 그다지 극성맞게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그냥 소소한 취미랄까 일기 안 쓰는 대신이랄까 사실 초기에는 마비 플레이 로그에 가깝긴 했지만.
멀 검색했길래 이리로 온건지는 모르겠다만 (최근 주 유입 검색어는 데체코였던거 같기도.;)한참 볼때까지 몰랐다니 관심이 부족해! ㅋㅋ 저 닉은 어떻게 조합되서 나온건지 몰겠다만 생일선물은 주시게나.ㅎㅎ
덧. 뉴비 탈출기간이 아마 메이플이 더 짧을거 같다만, 슬렁하기엔 마비가 더 좋을것 같기도. 그렇지만 자네 성격엔 온라인 게임은 애초에 거리가 있다는게 나의 의견.ㅎㅎ
비밀방문자 at 2010/10/28 20:00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비밀방문자 at 2010/03/26 01:33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lakie 2010/03/26 01:55 x
항상 즐거운 블로그 감사합니다. >_< 덕분에 얼마 안남은 모에에너지를 유지 중이랍니다.^~^/
쀼루 at 2009/10/11 23:39  r x
므흐..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 주제에 자꾸 도피행각을 벌이는 중입니다.
갑자기 길드분들 홈피 순례! 생각나서 돌고 있어요 >ㅁ<
lakie 2009/10/12 10:30 x
와아. 백만년만의 방문록.ㅎㅎ
저도 다른분들 홈피 가고 싶은데 주소 까먹은게 꽤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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