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forget 0416.블로그가 오래 조용했던 이유.처음엔 뭔가 떠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약간은 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할 말이 없어졌던 듯.일기장같은 이곳에서, 이야기 할 말은 말이죠.맘에 꼭 새겨 놓고...잊지 않기.p.s. 블로그는 예전처럼 그냥 사는 이야기 포스팅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