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일단 레이스가 나오긴 하는데, 별로 그게 주 스토리는 아니고 주인공네 아버지가 하는 보육원이 주 무대인 이야기이다. 자동차가 나오는가보다 하고 그냥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전형성을 띈 홈 드라마였달까. 그런 느낌.
건전 발랄을 지향하는 일본드라마답게, 좀 무리성인 감동 스토리도 있고 하지만.그럭저럭 재밌게 본듯.
그렇지만..
여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안 이쁘다는게 제일 큰 문제. -_-;;
난데없이 여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별로 계기도 없어보이는데 갑자기 러브러브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차라리 그런거 없이 진행했으면 더 깔끔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
요게 보육원 애들. 애들은 전체적으로 귀여웠다.^^ |
lakie
|
Track this back : http://lakie.me/trackback/7 |
|
|
|
|
Welcome to lakie's petit attic |
«
2024/12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Total : 1126035
Today : 260
Yesterday : 109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