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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직도 합니다. 뭔가 스킬들도 리뉴얼 되고 케이블 TV등지에서 광고도 좀 하고 기타등등으로 오히려 몇년만에 컴백하신 길드원 내지는 지인들이 종종 발견되는 요즈음의 근황. 대체 어떻게 된 게임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사실 중간에 AP 2배 이벤트니 3배 이벤트니 등등이 폭풍처럼 지나간 '12년 여름 시즌이 있었대서 적힌 누렙과 실제 ap의 차이가 몇백개정도 발생했습니다만. 크게 대세에 지장은 없겠죠. 모은 ap로 이것저것 마구마구 올리고 있어서 스펙도 꽤 올라갔다는. 10K 찍으면 스텟 포스팅이나 함 해야겠네요. 경험치 테이블이 바뀌어서 랩업이 '더' 쉬워진 관계로. 생각보다 일찍 찍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스샷 찍을때도 별거 안했는데 90랩이 되어 있었어요.
p.s. 요새 하는 일.
해피한 수정 휴즈. 신세공이 필요해서 이거 하는데 두캇을 팔아서 고세공을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게 함정. 랭업 확률이 최근 뚝 떨어졌다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_-;;;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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