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성격은 주인 패치 주제에 기분 상하믄 마구 던지는 유치함을 겸비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눈 쳐졌어. 아 좋아.....
마구 들이댐.
마구 들이댐2
그러다가 아이템 준다고 하면 안 들이댄 척.
하지만 주인패치는 숨길 수 없지. 랄까 대놓고!! ㅋㅋㅋㅋ (아 손발 오글..)
상냥한 척. 눈썹에 살짝 주름가는게 귀엽.
상냥한 척2. 개인적으로 현실에서도 저 대사 굉장히 좋아함 (물론 말하는 상대에 따라.ㅋ)
물론, 밥을 굶긴다거나 아이템을 주는척 하다가 안주는 경우에는..
그냥 막 던집니다. ㅋㅋㅋㅋ
(두번째 대사 처음 봤을때는 쪼곰 놀랐습니다. ㅋㅋ)
머 그래도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그래그래 알았어 좀 기다려봐
이런 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습니다.
축복주기.
근엄한 척.
오.. 농담도 함.
착하기 그지없게도 수습도 해줌.
저게 굉장히 드문 웃는 표정이라는게 뽀인뜨. ㅋㅋ
과거 있는 남자라는 설정(링크)무려 남실이 사회랩 50이 되면 이걸 기억한다고 하네요...-0-
정령이라는게 계약자와 유일무이하게 링크된 페어라는게 암묵적인 룰이 아닐까 싶은데
그걸 건드리다니 스크립터가 모에포인트를 너무 과하게 아는건지. 좀 못됐다는 기분도 들고
참신하다는 기분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