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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뿌리기 이벤이 진행중인 요즈음..
축캐님들은 마구 득템을 하시는 가운데. 저주캐는 열심히 번 돈 쓰느라 바쁠 뿐...... T-T
거게 스토킹 하다가 재빠른 인챈을 파는걸 발견. 요새 무득템의 스트레스에 뭔가 지를게 없나 하고 찾던 노을은.. 냉큼 질러서는 숲이 신발에 발라줘 버렸다는. (풀옵! 오오!)
그랬더니 돌진을 올려야 됐고.. 돌진을 올렸더니 방패가 가지고 싶어졌지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이힛. 색 이뻐요. 인챈은 할까말까 고민중이지만. 깨먹을까 두려워서 걍 쓸까 고민중이기도.
이리하여 노는 부캐 장비만 빵빵해져가고...... (먼-산-) 그래도 장비 새로 한 김에 G9 진행중입니다. 이유는 라드 습득. (역시 먼-산-)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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