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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 구석의 거북이가 그 것. 이름의 dodo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다른 홈에 구경갔다가 왠지 좋아보여서 받았다는.. 주체성 없는 스토리지만
막상 달아놓고 나니 꽤 귀엽네요.(별로 할 줄 아는건 없지만요. 표정이 귀엽귀엽.)
그런데,
등딱지가 동그란 애들은 육지거북이가 주류이고
그런애들은 주로 채식이며 물속에 안 들어갑니다. 사막이라던가 더운동네에 주로 살던가요.
(거북이 관련 공부를 한게 아니라 100% 장담은 못합니다만.;)
언젠가는 육지거북이가 키우고싶어요.
신경 안써도 알아서 빨빨 잘 노는, 발밑에 채이지 않나만 신경 써주면 될 것 같은.
야채 주면 귀여울 것 같은, 그런 거북이.
....나가 살 때까지 불가능하겠지요. 훗훗.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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