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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삽화는 도저히도저히 적응이 안되고.
작가도 역시 적응이 안되는지 쇼크먹은 작가는 폭주를 멈출줄 모르고.
내용 진전은 없고.
세권 반째의 하루는 이제서야 겨우 끝날 모양...이긴 하지만. 아직 안끝났다.;
(..그리고 그 전의 두권 반이 그 전날이었던걸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 이틀을 합쳐서 루시가 꼬신 사람(남녀 합산..)은
기존 멤버를 제외해도 한손으로 모자랄 지경인데...-_-;;;
대체 사라는 언제 챙길거야 작가! (이제는 루시보다 작가에게 화를 내고 있음.)
자기가 폭주시켜놓고도 안 불쌍해? 차마 읽기가 힘들었다구!!!
..라고 내 홈피에서 화내봐야 소용없지. 쳇.
(작가 홈피에 가서 화낼까도 생각했었으나, 자기 홈피도 안 보는 모양이다. 쳇쳇.)
제일 나쁜건 역시 하다말고 때려친 주제에 자기 작품도 안하고 있는 전 삽화가씨다. 쳇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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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守時生(tsumori tokio) / 일러스트 - 麻々原絵里依(mamahara erii, 아마도.;;)
/ 신서관 윙스 문고 / 2005 |
la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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